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쉔무 시리즈 (문단 편집) === 완성도에 대한 논란 === 쉔무가 상업적으로 실패한 것과 세가의 콘솔 사업 철수에 큰 영향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마치 형편없는 완성도를 가지며 실패한 게임으로 매도되는 경우는 적절하지 않다. 이는 유명 IP게임의 킥스타터에 대한 합리적인 불만과 깔거리를 찾는 호사가의 성향, 그리고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플랫폼의 게임으로 해본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 코어한 세가의 게임이라는 점 등 복합적인 원인이 존재한다. 또한 벌써 십 수 년 전의 게임이고 PC통신 시절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을 접해보지 못한 유저가 판단할 제대로 된 데이터가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엑박으로 쉔무2가 발매되었고 그에 대한 해외 리뷰 웹진의 평가는 호평이 대부분이다. [[쉔무 II]] 항목 참고. 1. 정말 못 만든 게임인가? 위의 수상 항목에서 보이듯이 발매 당시에는 꽤나 여러 어워드에서 수상을 해 왔다. 또한 이전 항목에서 보였던 것처럼 유명 감독, 프로듀서 등의 호평은 거짓이 아니다. 초창기 오픈월드 형식을 가진 게임의 하나로서 시스템 GUI나 사용자 환경, 조작이나 시스템적으로 지금하기는 불편한 요소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오픈월드의 개념이 정립되고 3D 게임 디자인이 모던화 된 현재와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단순히 3D 액션 게임으로 치부하더라도 쉔무는 [[귀무자]]보다도 오래된 게임이다. [[귀무자]]나 [[데빌 메이 크라이]] 조차도 초창기 버젼은 배트맨 아캄 씨리즈 같은 최신 게임과 비교하면 답답한 요소가 많다. 2. 핀트가 벗어난 장인 정신? 애초에 세가는 원래 좀 핀트에 벗어난 장인정신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분명 불필요한 부분에 대한 디테일이 너무 높고 이는 인력의 돈의 낭비라는 비아냥을 불러왔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장인 정신이 높았던 것이 꼭 단점이라고 보긴 힘들다. 상업적으로는 최악의 선택이지만 종합 예술로서 자잘한 디테일은 높히 평가할 만하다. 특히 요코즈카 편의 매우 높은 디테일은 특유의 포근한 마을 정서를 보여주었고 이는 호평인 부분이었다. 볼륨이 2~3배로 커진 쉔무2에서는 1편보다 디테일이 낮아졌기 때문에 1편의 분위기를 기대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전반적 평가가 하락했다. 단, 2편의 경우 당시로서는 매우 넓은 맵과 다양한 배경 장소 등 현재의 오픈월드에 비교적 가까워진 볼륨을 가지게 되어 1편보다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